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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5-11-03

“체험참여보다 홍보물 챙기기에 여전히 급급”

“해를 거듭할수록 박람회 취지 공감도 늘어나”

 

10월 20일(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박현정)가 ‘5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평가회를 했다.

 

박현정 회장은 “관계 기관과 단체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해 올해 박람회도 성공적으로 치렀다. 서슴없는 평가와 의견을 모아 내년 행사도 잘 준비하자”고 했고 최윤자 합천군 주민복지과 과장은 “석 달 가량 박람회 준비하고 치르느라 모두 고생
하셨다. 이번 박람회는 쓰레기처리 등 마무리가 아쉬웠다. 내년에는 더 잘하자”고 했다.


이날 평가에는 “학생들 외 지난해 박람회와 달리 성인이 각 부스 도장을 찍는 이유가 홍보물에 적혀있지 않고 뒤늦게 공지되어 혼선이 있었다, 체험보다 각 부스에서 주는 홍보물에 쏠리는 관심은 여전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주민들이 행사 취지를 이해하는 정도가 높아진 점은 성과였다, 개막식 행사 시간이 뒤로 배치되면서 전체 행사 시간이 길어져서 마감시간을 지키지 않는 부스도 있어 보기 흉했다, 자원봉사 학생의 부스 체험 참여율은 더 높여야 한다, 휴일에 한 행사라 아동과 학생의 참여율이 낮아 아쉬웠다, 새마을운동지회의 홍보용 가방이 주민들에게 인기 있었다” 등이 나왔다.


박현정 회장은 “대야문화제 일정에 포함된 행사라 개막식 시간을 오전으로 할 수는 없는 한계가 있고, 공연무대와 함께 한 박람회라 주민들이 혼잡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반대로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점으로 볼 수도 있었다”고 했다.


이날 평가에 참여한 기관·단체 실무자들은 “내년 박람회는 폐막시간을 17시로 1시간 당겨서 이후 일정(대야문화제 전야제 준비, 관람 등)을 순조롭게 하면 좋겠다.”고 뜻을 모았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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