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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1-05

대규모 조직개편 3월쯤으로 미뤄지며, 정기인사 16일 기존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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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 올해 예산이 51,200만원 삭감되며 7,507억 규모를 출발했다. 지난해 예산이 6천억원대에서 출발했지만, 올해는 지난해 대비 7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7천억원 대로 출발했다.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는 지난 12192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총 3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조례 제개정안등 각종 안건과 함께 2023년 합천군 당초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심의 결과 원래 상정된 7,5128,000여만원(2022년도 예산액 대비 7646,000여만원이 증액) 2023년도 합천군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합천군의회는 작은 도서관 관련 예산에 대해 이용률이 저조를 문제제기했고, 합천 향우 택시에 대한 군정광고 지원에 대해서는 향후 이용객 변화 추이, 갈등 선해소 후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민선7기부터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춘란산업에 대해서는 투자대비 아직 매출 소득이 나오지 않고 있어 예산낭비 지적과, 일부 특정인에게 의존하고 있는 위험요소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 밤 산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보조의 형평성 논란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등 총 4건에 대해 일부 삭감등 총 51,200만원을 삭감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됐다.

합천군의 올해 예산은 확정되었지만, 이를 원활하게 추진해 나가기 위해 함께 제안된 조직개편안이 의회에서 부결되면서, 당장 1월 정기인사도 16일자로 나올 예정이어서 당분간은 운영에 부담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월 정기인사가 조직개편에 따라 진행되지 못하고 기존대로 진행되면서, 승진인사에 대해서는 1229일 확정됐으며, 부서간 이동 등 전보인사는 16일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 1229일 열린 인사위원회를 통해 심사 확정된 승진규모는 총 19명으로, 53, 610, 76명으로, 심사 제외 승진 대상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나게 된다.

19명 중 5급으로 승진하게된 승진자는 민원지적과 성영환(행정), 건설과 박재홍(시설), 농업유통과 윤미영(지도사)씨다.

인사이동이 조직개편과 맞물려 진행되지 못했는데, 합천군의 조직개편 수정안은 오는 3월쯤 다시 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를 반영한 인사이동은 7월 정기인사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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