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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1-23

행정사무감사 9일간 실시, 3차 추경, 내년 예산안 등 40여 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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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날 1차 본회의에서 권영식 군의원은 신상발언을 신청하고 나와 지난 921일부터 55일간 청가를 내어 신병치료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왔다면서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의정활동 복귀를 알렸다.

 

합천군의회(의장 조삼술)1115일 올해 마지막 회기이면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게 되는 제26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35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앞서 지난 지방선거로 인해 시기가 연기되었던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6일부터 9일간 먼저 진행하게되며 이후 합천군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각종 의안 심의, 20223회 추경예산안 심사, 2023년도 합천군 세입세출예산안 외 각종 기금 등이 1219일까지 의사일정에 따라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1차 본회의 마지막에는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한 성종태의원이 관내 건설산업체와 건설기계 활용방안 마련’, 이종철의원이 무분별한 공모사업 신청 자재’, 이태련의원이 야외 운동기구의 사후 관리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주제로 군정에 대한 제언과 건의를 했다.

 

조삼술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지난 1년간 군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우리군 살림살이의 근간이 될 2023년도 예산안 심사가 예정되어 있다. 행정사무감사는 면밀한 감사로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감사를,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맞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심사하여 선심성 낭비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해줄 것을 당부했다.

 

합천군의회의 본회의 및 상임위 진행상황은 합천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군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군정과 의정에 관심있는 군민들은 홈페이지를 회기 일정과 시간을 확인하고 시청할 수 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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