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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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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태(전 삼가고 행정실장)

 

자유 한국당 도의원 예비후보 가회출신 전 삼가고 행정실장 정운태 입니다.

 

40년의 교육행정의 경험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우리군의 교육현실과 인구정책 등 당면한 과제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교육자치와 교육 수요자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의회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짧은 경선기간과 넓은 지역에서 홍보 및 인지도 상승에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합천남부 오지 가회에서 합천 17개읍,면을 하루 몇 번을 방문하면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저 인생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하나하나 채워 나가겠습니다.

 

이번 경선 결과에 대하여 군민의 채찍이라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관심과 성원, 격려를 보내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하며,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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