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합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우찬)가 예비 고3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모의면접캠프’를 열었다. 이 캠프는 ‘경상대학교 입학본부’에서 경남 지역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캠프로, 전임 입학사정관 1인과 본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 2인이 3인 1조로 구성되어 면접대상자를 15분간 심층면접을 해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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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고 측은 “방학인데도 불구하고 이날 많은 학생들이 참석해 자기소개서 및 면접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받으며 입시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리:배기남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