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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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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화) 아침, 적중들판, 일찍 일하러 나온 이들이 있고 쓰레기 태워 하늘로 흩어지는 까만 연기가 있다. 추위를 달랠 아침기온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저런 연기가 나올 리 없다. 부디, 제발, 함부로 태우면 안되는 쓰레기는, 태우지 말고 분리배출하자. ‘수려한 합천, 청정 합 천’을 외치는 곳에서 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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