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055-933-7463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정치경제
HOME
정치경제
2023년 준공 예정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주)호텔롯데에서 운영하기로
- 합천군, 합천관광개발(유), (주)호텔롯데 업무협약 체결합천군은 11월 1일 합천군청 소회의실에서 합천관광개발(유)(회장 김기경), ㈜호텔롯데(대표이사 김현식)와 함께 영상테마파크 호텔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합천군과 합천관광개발(유)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5층 200실 규모의 호텔을 총사업비 400억을 투자해 기부채납방식으로 건립할 예정이며, 레스토랑, 라운지바, 커뮤니티룸 등을 포함해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천군은 호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박종훈 경남 교육감·합천군의회 도·합천 교육현안 갖고 소통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를 찾아 간담회를 가지고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10월 25일 합천군의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훈 교육감, 정종화 합천교육장, 전창현 서기관 등 교육 관계자와 전체 군의원이 참석했으며 군의원들은 ‘경남 교육회복 종합방안, 아이톡톡과 함께 하는 수업혁신, 학생용 스마트 단말기 보급사업,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과 ‘지역 맞춤형 작은학교 살리기 지원, 합천행복교육지구 추진’등 경남도와 합천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한달간 2차 정례회
합천군의회가 지난 2월 조례 개정을 통해 합천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시기를 기존 1차 정례회에서 2차 정례회 시기로 변경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오는 11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합천군의회는 지난 11월 2일 제259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공고를 내며, 한달이 넘는 회기 일정을 공개했다.이번 2차 정례회는 합천군의 내년도 당초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회기인데, 행정사무감사도 같이 병행되며, 합천군이 제출한 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
내년도 지방교부세 올해보다 667억원 늘어 3,293억 원 확보
합천군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합천군은 2022년도 지방교부세로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3,293억 원(보통교부세 2,970억 원, 부동산교부세 323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67억 원, 25.4% 증가한 수준으로 지역 역점사업의 재원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지방교부세는 공무원 수, 인구 수, 가구 수, 노령인구 수, 행정구역 면적 등 기준재정수요 통계조사를 통해 그 지급액을 산정하게 되며 합천군은 …
의령군 의원들 합천 찾아 ‘LNG발전단지 반대’ 입장 전달
(사진) 발전단지 백지화를 요구하며 반대 추진위원회는 합천군청, 경남도청, 한국남부발전 앞에서 1인시위를 계획 진행하고 있다.©합천 삼가·쌍백 LNG·태양광 반대 추진위원회 지난 9월 30일 반대 주민측과 합천군 공무원간의 물리적 충돌 발생이후 표면적 대립 양상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주변 환경 및 농민 단체 등의 LNG발전소 조성 반대 입장 발표에 이어 조성 부지와 인근에 위치한 의령군 군의원들이 합천을 찾아 반대입장을 전달했다. 의령군의회는 지난 11월 2일…
“더 이상 농업, 농민, 농촌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희생양이 되기를 원치않는다”
합천군의 태양광·LNG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경남도내 정당·시민사회단체들의 철회 목소리에 이어, 합천군내 단체인 합천군농민회에서도 합천 LNG, 태양광 사업을 중단할 것을 합천군에 요청하는 공식입장을 정리해 발표했다.10월 23일 발표한 합천군 농민회는 “더 이상 농업, 농민, 농촌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희생양이 되기를 원치않으며 문제없이 살아온 지역공동체가 파괴되기를 원치 않는다. 무엇보다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는 지역민들의 LNG, 태양광 반대의 목소리가 있지 않은가…
태양광·LNG발전단지 유치 대립 충돌에, 합천군의회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합천군의 태양광·LNG발전단지 유치 추진 과정이 문준희 군수의 강행추진 입장 발표 이후 합천군과 유치 반대 주민들간의 ‘돼지분뇨 투척’으로 불거진 대립 격화 상황에 대해 합천군의회가 합천군의 대응에 안타까움을, 반대 주민들에 대해서는 강경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의 성명서를 지난 10월 13일 내놨다. 이 성명서에서 합천군의회는 지난 9월 30일 사태 발생과 관련해 “당시 참여 시위자들은 박수를 치면서 비인간적인 모욕을 주는 등 폭언과 인권유린을 하는 행위가 발생되었고, 주위 동료 공…
생명의 숲 되찾기 운동본부 5.18 국립 묘역 찾아 참배
‘일해공원’ 명칭 변경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가 10월 25일 5.18광주민주화운동 지역인 광주를 방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전두환 씨의 국립묘역 안장을 반대하는 국민청원운동을 홍보하고 돌아왔다.이번 광주 방문에는 ‘일해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해왔던 적폐청산 경남운동본부 측도 동행하여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운동본부 측은 국민청원운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20일 창원에서 열린 경남 민주노총 총파업이 진행된 창원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열고 …
민주당 거함산합 지역위 '일해공원, 명칭 변경' 촉구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는(위원장 서필상) 10월18일 성명을 내고, “<일해공원 명칭변경 합천군민운동본부>의 청와대 청원을 계기로 관계법령과 제도개선을 통해 국기문란 대역죄인들의 국립묘지 안장을 막고, “일해공원” 명칭변경으로 군민 자존감 회복과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지역위원회는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국민정서상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뤄서도 안된다.“고 주장하며, ”내란죄, 뇌물죄 등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사면받은 전직 대통령들의 국립묘지 안장…
3억원 규모 ‘합천 작약’ 융복합협업화 단지 추진, 새로운 소득원 기대
합천군은 ‘2022년 지방전환(균특이양)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억 원(국비(균특) 150백만원, 도비 45백만원, 군비 105백만원)예산을 확보했다고 10월 19일 밝혔다.합천 작약 융복합 협업화 단지조성 사업은 최근 항노화 식품 소비에 대한 인식이 커지고 있고, 소비자의 변화에 대응하여 항노화 작물 육성지원을 통하여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확보 및 미래농업 선도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총 3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될 이 사업은 합천작약 재배기반 조성 지원과 동시에 작…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 임원 선정 준비, 연내 설립 목표
설립과 운영에 관한 조례 통과를 놓고 합천군의회와 진통을 겪었던 합천군의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내년 7월 1일자 운영 시작으로 결론나면서, 이사장 1명, 비상임 이사 3명 등의 임원을 선출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며, 연내 설립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합천군은 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원회를 지난 10월 21일 열며, 7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이날 임원선정위원회는 정년호 전 합천농협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임원 추천에 필요한 과정에 대해 우선 논의하고 결정했다.주요한 논의…
환지방식의 합천읍 대규모 주거단지 개발, 연말내 지구선정 준비
합천읍 시가지 도시개발이 도시개발지구 선정을 대비한 준비가 진행되면서 연말까지는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합천군과 ㈜우람종합건설은 합천읍 시가지 도시발전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 체결(MOU)을 지난 6월 9일 가진 이후 우선 합천읍 신소양 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해 왔지만, 대상 토지소유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일부 어려움이 있어 신소양 지구 개발 이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장수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먼저 추진하는 방향으로 전환 된 상황이다.현재, 우람종합건설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권영식 군의원, 일해공원 명칭 논란에 “더 늦기전에 명칭 변경해야”
- 합천군의회 제258회 임시회, 내년 합천군정 주요사업 확인 합천군의회가 10일간의 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는 2차 본회의를 10월 22일 가진 자리에서 권영식 군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지역내 정치적 쟁점화 되고 있는 ‘일해공원’ 명칭 논란에 대해 합천군민의 절반이 원하고 있다며 명칭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10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합천읍에 위치한 일해공원의 명칭 논란을 두고 합천지역내 지역언론 6개사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해공원 명…
“임나일본부설 극복했다면서, 임나=가야 주장하는 것은 모순”
현재 가야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절차가 진행되면서 합천과 남원의 가야시대 정치체를 두고 ‘다라국’, ‘기문국’으로 명칭하고 있는 것에 대해 논란이 커지며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지만, 명칭 삭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남원과 달리 합천내에서는 아직까지 조용한 가운데, 경남도의회가 이 문제를 포함한 학술토론회를 가져 관심을 받았다.지난 9월 27일 경남도의회가 개최한 가야사 관련 학술토론회에서 발제에 나선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은 “세계에서도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조작이 많이 …
합동 여론조사, 일해공원 명칭 변경 40.1%, 유지 49.6% 팽팽한 입장 나와
합천읍에 위치한 일해공원의 명칭 논란을 두고 지난 7월 황강신문사 자체 여론조사에 이어 합천지역내 지역언론사 6개사가 공동으로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향후 합천군의 행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10월 6일부터 7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여론조사는 만 18세이상 합천군민들을 대상으로 표본수 700명, ARS방식으로 전문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합천군민의 지역현안과 다가오는 대선을 앞둔 흐름을 파악하고자 진행됐다…
처음
이전
21
페이지
22
페이지
23
페이지
24
페이지
25
페이지
26
페이지
27
페이지
28
페이지
열린
29
페이지
30
페이지
다음
맨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