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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합천남부지역 저수지 20% 저수율로 농업공수 공급 어려워
폭염에 가뭄까지 이어지면서 농업공수 공급이 어려워지고 있고, 농작물 생육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합천댐의 경우 저수율이 40%로 낮아졌고, 지역내 저수지들의 저수율도 40% 수준이다.그나마 강 근처에 위치한 곳은 아직 농업공수 공급에 어려움이 없다고 볼 수 있지만, 저수지를 이용해야 하는 곳은 지역별로 편차가 있고, 특히 남부지역의 가뭄이 심해 저수지 저수율이 20%까지로 낮아져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삼가설원 저수지와 쌍백 삼곡 저수지의 경우에는…
민선9기 공약 9월 중 확정, 76개 공약 사업 준비
민선 8기 공약 사업 완료율 53%에 그쳐 민선9기 들어선지 한달을 넘기며 합천군이 공약 사업 준비에 들어가고 있지만, 민선 8기 공약의 이행 점검이 연속되지 않아서 아직 구체화 단계까지 못가며 9월까지는 확정할 예정이다.합천군은 민선9기 공약을 준비하면서 군민과의 약속이며, 실현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공약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하지만 정작 민선 8기 기간 중 공약 추진 결과를 보면, 총 86개 사업 중 완료된 사업이 46개 사업이며, 31건의 사업이 계속 추진 중으로…
농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칼갈이 봉사도 함께
합천군 농민회는 지난해에 이어 지난 7월 26일부터 합천군 내 마을을 순회하며 ‘2026 찾아가는 농업정책 설명회 및 순회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찾아가는 농업정책 설명회’는 합천군 농민회가 그동안 이룬 농업 관련 정책과 앞으로 추진돼야 할 농업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농민회는 지난해에도 합천군 내 10개 마을을 찾아 농업정책 설명회와 칼갈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올해 설명회에서는 지난 5월 26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천군 내 대부분의 농민단체가 참여하는 합…
합천군, 민선9기 공약평가단 공개 모집
합천군은 민선9기 군수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공약이 군민의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합천군 공약평가단'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8월 7일 밝혔다.공약평가단은 공약사업의 추진실적과 이행 상황을 살펴보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군민 참여기구이다.주요 역할은 ▲공약사업의 추진실적 및 이행실태 점검 ▲공약사업 실천계획의 수정·보완·변경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의견…
경남도청 찾아 합천지역 현안 예산 지원 건의
합천군이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해 경남도에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합천군은 7월 31일, 경남도청에 ‘2027년도 지방전환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현미 부군수는 경남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직접 찾아 군 주요 현안 사업들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 차원의 예산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합천군이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20건, 239억 원 규모다. 주요…
합천 첫 관광기념품점, 8월 중 들어선다는데...
의회 동의안 잘못 올려, 의회에서 부결 처리 합천군이 운영하는 주요 관광지 중 영상테마파크에 처음으로 합천 관광기념품점이 8월중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의회 동의안 내용이 절차 하자로 연기가 불가피해 보인다.합천군은 관광기념품점 개장을 위해 운영사무를 합천군관광협의회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으로, 기존에 개발된 합천군 홍보 기념품들을 판매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기념품 판매점 운영에 대해 합천군은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지역특색을 살린 관광기념품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관광홍보 기능을 강…
농촌공간재구조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쌍백면 대상지 방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전국 최초 승인 공간 재구조화 사업이 합천군 곳곳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최근 새롭게 쌍백면 평구마을이 지정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지난 7월 20일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농림식품부의 송미령 장관이 사업 대상지인 쌍백면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송미령 장관의 방문에 대해 합천군은 쌍백면 반려동물 테마파크 '멍스테이'를 방문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농촌협약 체결, 합천 남부지역에 5년간 431억 투입
합천군은 지난 7월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쌍백·삼가·가회)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농촌 정주여건 개선, 농촌 경제활력 제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지자체와 농식품부가 협약을 통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차제가 수립한 지…
지방소멸과 인구 위기, 민선9기 명확한 복안, 실행의지 있나?
2026년 6월 기준, 합천군의 인구는 3만 8,854명으로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4만 선이 붕괴된 지 오래이다. 더불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만 8,921명으로 전체 인구의 무려 48.7%에 달하여 지방소멸지수는 경상남도 내에서 가장 높으며, 전국을 통틀어서도 4번째로 높은 극도의 고위험 상태에 놓여 있다. 또, 연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능가하는 인구 자연감소 현상은 이제 합천군의 일상이 되었다.지난 7월 16일 합천군의회 신경자 군의원이 지난 민선 8기 정책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
어린이 3만원, 노인 2만5천원, 아이키우기 좋은 합천, 차이? 차별?
지방소멸위기 앞에 합천군의 정책 비전으로 단골로 올라오는 것이 아이키우기 좋은 합천이라는 말이다. 합천군에서도 다양한 보육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정작 현실은 노인만 살기 좋은 합천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다.지난 7월 24일 마무리된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체육시설 관련 조례 개정이 통과되었는데, 공공 수영장과 헬스장에 대한 이용요금에 대해 65세 이상 합천군민에게 50% 할인을 해주는 내용이 주 핵심이다.현재 합천군의 이용요금을 보면, 수영장의 경우 어린이와 노인의 경우 일일 1,500원, 월 3만…
첫째아 100만원→500만원, 둘째아 300만원→700만원 상향
이제 합천군의 연간 출생자 수는 100명을 넘지 못하며 출산장려금 지원규모를 대폭 상향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많았는데, 이제야 올해 출생자부터 그나마 지원규모가 상향되게 되어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을 받고 있다.합천군은 저출산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입양)장려금을 대폭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천군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일부개정을 완료하였다고 7월 15일 밝혔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첫째아와 둘째아에 대한 지원금의 대폭적인 상향이다. 지…
무더운 여름, 축사 동물들도 폭염 극복 영양 강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가축의 생산성 저하와 스트레스 관리가 축산농가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연일 날라오는 폭염 대비 문자들 속에서 이겨내고 있는데, 한정된 공간속에서 생존해야 하는 축사 동물들에게 여름철에는 사료 섭취량 감소와 체온 상승으로 인해 증체율과 번식성적이 떨어질 수 있어 영양학적인 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합천축협은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돈과 한우 전 제품의 영양 설계를 강화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하절기 특별 보강 프로그램을 운…
10대 군의회 의장단 선출하며 개원, 의장, 상임위원장 국힘 소속 의원 독식
잡음 끊이지는 않는 의장단 선거, 변화 목소리도 나와 10대 합천군의회가 그 시작을 알리는 의장단 선거를 진행한 결과 국힘 소속 의원들이 모든 자리를 대부분 차지하면서 향후 의회 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7월 6일 합천군의회는 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해 첫 회기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거에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번 10대 합천군의회의 의원들의 정당 소속을 보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6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선 9기 출발, “소통·공감·화합” 내세워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민선9기 합천군은 목표로 ‘소통, 공감, 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내세우고 있어, 앞으로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방식과 제도화가 이뤄질지 지켜볼 부분이다.합천군은 지난 7월 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취임식은 재선이기도 해 기존의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
수입 개방 반대와 땀 흘려 키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분노한 농민들의 외침
서울에서 농민들이 올해 가격이 폭락한 농산물들 중 양파, 가지, 양배추, 토마토, 애호박 등의 농작물을 들고 나와 판매했다, 대형 마트 기준으로 심하게는 5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이는 현재 농산물 판매에서 실질적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과 소비자가 사는 가격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모습으로, 준비한 관계자는 “소비자가 사는 가격을 기준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은 평균 22.8%에 불과하며 나머지 77.2%는 유통업자의 마진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이렇게 횡포를 부리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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