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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구체화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들 경남개발공사에서 건립 맡기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내년 2월쯤 입주자 모집 예정청년공공임대주택, 26년 6월쯤 착공 시작청년스펙드림센터, 26년 말쯤 착공 목표 합천군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층 대상의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하나씩 구체화 되는 가운데 현재 공사중인 청년신혼부부임대주택은 당초 예상보다는 늦어졌지만 내년 2월쯤에는 입주자 모집에 들어갈 전망이다.각 30세대 총 90세대 규모인 청년층 대상 공공임대주택건립은 건립공사중인 청년신혼부부임대주택에 이어 청년공공임대주택이 내년 6월 착공을 시작으…
3년만에 나온 고향사랑기부금 1호 사업은 ‘실버카 보급’ 추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지 3년이 다되어가는 시점에서 합천군은 첫 사업을 내놓았지만, 이마저도 시범사업 성격이어서 기부금 활용한 사업 발굴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합천군이 내놓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사업은 ‘실버카 보급’사업으로 연말전까지 실버카 140대를 저소득층을 주 대상으로 해 보급할 예정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실버카 보급사업은 기금운영위원회를 거쳐 결정했으며, 시범사업 성격으로, 이후 지속 사업으로 가져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연말까지 보급…
합천 민주평통 22기 출범, 올해 미진행된 사업 추진하며 바쁜 걸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정병균)는 지난 12월 1일(월) 오후 4시,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합천군수,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출범식 및 2025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공식 출범은 임기 시작일인 지난 11월 1일부터라고 볼 수 있지만, 이날 출범식을 통해 임명장을 전달하고, 합천군협의회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면서 제22기 민주평통 합천군협의회의 실질적인 시작을 알렸다.22기 합천군협의회는 정병균 회장을 비롯해 김기태, 안옥원 위원이 고문을 맡…
군의회 2차 정례회 12월 8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의 시작
지난 11월 25일 시작된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가 12월 5일 조례 및 동의안, 공유재산계획 등 일반적인 안건과 3차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고, 12월 6일부터 합천군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갔다.12월 5일 2차 본회의를 통해 합천군의회는 합천군이 상정한 40건의 안건 중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된 안건을 제외하고 모두 심의를 마치고 원안 통과시켰다. (사진)김윤철합천군수가 12월5일 군의회에 내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시정연설을 하는 모습(출처:합천군의회) 이번에 다뤄진 안건 중에…
한전 합천지사 협력업체 늘렸지만 사업량 급감에 생존권 위협
지난 12월 3일부터 한전 합천지사 앞에서 협력업체 소속 노조원들이 집회를 매일 열고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한국전력 합천지사는 지난해까지 사업량을 평가하며 올해부터 산하 협력업체를 기존 3곳에서 4곳으로 확대해 계약했지만 올해 지금까지 사업량이 예상에 못미치며 급감하면서 협력업체 직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한다.이로인해 협력업체 사업주들은 12월 중에 마땅한 대책이 없을 경우 정리해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는 상황이다.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한 협력업체 노조 간부는 “올해 사…
계속되는 체육대회 유치, 배드민턴 전국규모 대회도 유치
2026년 합천군은 축구대회 추가 유치와 유도전국대회 유치에 이어 배드민턴 전국규모 대회 유치까지 더하며 스포츠 열기가 그어느때보다 더 높아지게 됐다.합천군은 12월 4일 합천군청에서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총 2건의 전국규모 배드민턴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6년 합천에서 전국 초등배드민턴 대회인 ‘제3회 이용대배 꿈나무 최강전’과 전국 선수권대회인 ‘2026 김학석배 전국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초등…
잦은 이상기후로 재배여건 안좋았던 벼, 공공비축미 수매 시작
올해 지속적인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 지난 수해피해와 깨씨무늬병 피해까지 겹치며 합천군의 전체 벼 재배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공공비축미 수매가 시작됐다.합천군은 지난 11월 11일 율곡면 율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건조벼)에 대한 초매식을 갖고 수매의 시작을 알렸다.합천군에 따르면, 2025년 11월 11일부터 12월 05일까지 진행되는 공공비축미곡 합천군 수매는 가루쌀, 산물벼가 포함된 9,221톤 규모로 40kg 기준 23만포 물량으로 매입될 예정이며 지난해 1…
주민자치회로 전환 완료했지만, 아직은 걸음마 단계
지방자치의 중심으로 얘기되는 주민자치가 합천에서도 각 읍면별로 주민자치회 구성이 올해 마무리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 활동 수준은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아도 수렴된 의견에 대한 실행 권한이 없어 지자체에 의존해야 하는 걸음마 수준으로 볼 수 있어 지자체와 주민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합천군의 주민자치기구는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오다 올해까지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을 완료했다.그 가운데 지난 초계면 주민자치회 첫 총회에 이어 합천군 대병면 주민자치회(회장 하상도)도 지난…
영상테마파크 야간개장 아직 시기상조일까? 반응 낮아
내년에도 특정시기 야간개장 운영 모색 합천군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 수 있는 영상테마파크는 지난 코로나 시기 이전 50만 방문객 돌파로 인정 받은 이후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현재는 절반수준의 방문객 수로 감소하며 회복이 느린 상황에서 야간개장 시범 운영도 했지만 반응은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스트파크 호러축제가 열렸던 8월 한달 동안과 지난 10월 추석 연휴와 함께 주말 시기 2번의 시기동안 합천군이 조성한 영상테마파크 야간 조명시설을 활용한 야간개장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합천군에…
수해복구비 포함, 2026년 합천군 당초예산안 8천881억 원 편성
내년 결산추경, 1조원 넘을 것으로 전망 합천군의 예산규모가 올해 최종 9천억원을 넘기면서, 내년에는 1조원을 넘기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11월 25일부터 시작하는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에 합천군은 올해 마지막인 3회 추경예산안과 함께 2026년 당초예산안을 지난 21일 편성제출했다. 제출한 편성안을 보면 2025년 3회 추경예산안은 전년도 8,671억 원보다 419억 원(4.83%) 증액된 9,089억 원 규모로 예산규모로 첫 9천억원을 넘겼으며, 2026년 당초…
실업유도대회 개최에 이어 내년엔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유치
다목적 체육관 준공 이후 전국규모 실내 체육대회 유치가 이뤄지며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업유도대회가 합천에서 열렸는데, 내년에는 합천군에서 전국대학 유도연맹전도 유치하며 열릴 예정이다. 합천군은 지난 11월 19일, 합천군청에서 ‘2026~2028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주요내용은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이대성 대학…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청년인턴 70명 공개채용 계획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은 2026년도 각 사업장 운영을 위한 기간제근로자 및 청년인턴 총 7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지난 11월 2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경영기획부, 관광사업부, 환경기초시설, 정양레포츠공원, 체육복지부 등 공단 전 부문의 운영 인력을 충원하기 위한 것으로,환경미화·시설관리·매표·사무보조·폐수처리·조경정비 등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이 이뤄진다.원서접수는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공단 경영기획부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서류심사 합격자는 12월 …
부실 관리 드러나며 합천군 먹거리계획 재정비 불가피해
군 자체감사에서 사업추진과정 각종 문제 확인합천군, 먹거리계획 담당 교체, 사업단 단장 해임 지난 6월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됐던 합천군 먹거리계획에 대한 의혹들이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재정비 기간을 가지게 됐다.특히 그동안 먹거리계획을 추진해오던 합천군청 담당자와 중간지원조직인 먹거리사업단 단장이 전면 교체되어야 해 한동안 내부 혼란도 불가피해보인다.합천군은 지난 6월 23일 합천군의회부터 제기된 먹거리계획 사업 관련한 합천군 자체감사 요청을 받았고, 그동안 자체감사를…
합천황토한우축제, 8만명 찾으며 대표 먹거리축제로 발돋움
합천축협이 주관하고 합천군, 합천군의회가 후원하는 ‘제3회 합천황토한우 축제’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합천황토한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체중과 등급출현율을 기록하며 국내뿐만이 아닌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전국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로 수출되는 등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합천군의 대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축제는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품질…
경남 농어업인 수당 올린다는데, 2인 농가 역차별 논란
경남도, 내년 1인 농가 60만원, 2인 농가 70만원 합천 1인 농가 6,777명, 2인 농가 8,090명 대상 경남도가 내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인상하기로 했지만, 현재 추진 중인 방안이 2인 농가에 대한 역차별을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농어업인 수당은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정책으로 확산되면서 경남도의 지급수준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아왔고, 경남도는 내년부터 인상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올해까지 경남도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1인 농민에게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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