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055-933-7463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정치경제
HOME
정치경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사업 발굴 논의
합천군은 지난 6월 30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추진단 행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5개년 지방소멸대응 계획 수립 내용에 함께 2024년 광역계정 기금 공모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2022~2026)을 수립해 합천군이 인구감소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구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6월 27일에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지고, ‘액티브한 내 일의 희망도시 수려한 …
호텔건립 관련 공익감사 시작에 금융감독원 조사도 촉구
‘함께하는합천’, 부실대출·공모 의혹 풀어줄 조사 필요 제기 (사진) 10월18일 감사원의 공익감사가 시작됐다. 이 날 시민단체 ‘함께하는 합천’는 철저한 공익감사와 금융감독원도 조사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배기남 기자 영상테마파크 호텔건립사업 횡령 사기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의 공익감사가 지난 10월 18일부터 시작되었는데, 금융기관의 부실대출 의혹에 대해서도 금융감독원이 조사에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합천군에 대한 공익감사가 시작된 지난 10월 18일 시민단체 …
세일즈맨 경제군수 내세우며, 김성태 예비후보 합천군수 출마선언
- 당선되면 “급여 전액을 관내 신생아출산장려를 위한 정책에 기탁”김성태씨(62세)가 3월20일 합천군수선거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3월21일 오전11시,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6.1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합천군수출마를 공식선언을 했다.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군수출마회견문을 살펴보면, ‘새로운 행복한 합천’, ‘위기의 합천’을 기회의 합천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견을 밝혔다.이를 위해 첫째, 소통과 화합으로 군정현안사업인 합천 융복합 발전단지사업을 조속…
합천군, ‘23년산 저품위 마늘 출하연기사업 추진
21일~28일 저품위 마늘 670톤 수매 합천군은 2023년산 마늘 경매가 하락 방지를 위한 수급안정대책으로 저품위 마늘 출하연기사업을 실시한다고 7월 21일 밝혔다. ‘23년산 마늘 작황은 마늘이 크는 시기에 큰 일교차와 수확기에 잦은 강우 등으로 전년보다 우수한 상품 비율이 감소했다. 또한 병해 및 벌마늘 등 생리장해 발생이 증가해 전반적인 작황은 평년보다 부진한 상황이다. 벌마늘, 쪽마늘 등 등외로 분류되는 저품위 마늘 출하량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합천군은 올해 생산된 마늘…
무연고 사망, 저소득 고독사에 대해 합천군 공영장례 지원 추진
합천군은 지난 7월 28일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 및 저소득층 주민에게 장례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합천군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가족관계 단절 및 경제적 이유로 인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자에 대한 장례를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겠다는 목적이다.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1인 가구인 독거노인의 수도 증가하고 있어 합천군은 조례안에 합천군 호롤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고독사의 경우…
'대한민국 1등 행복 합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배몽희 예비후보 의장직 사임, 군수선거 본격 나서 합천 군수 선거에 나선 무소속 배몽희(54) 예비후보가 합천군의회 의장직을 지난 3월 30일 사임하며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배몽희 예비후보는 군의회 의장으로서 주재한 합천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지난 3월 30일 본회의에서 군의회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회기 마지막 날인 이 날 의장직을 사임했으며,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가라앉은 지역사회 활력을 되찾아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희망…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 기준 중위소득 6%인상, 도내 6천명 추가예상
생계급여 선정기준 상향(30%→32%), 4인가구 최대 183만원 지원 경상남도는 저소득계층의 생활이 한층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의 문턱은 낮추고 지원은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7월 31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인 6.09% 인상하고, 생계급여 선정기준도 30%에서 32%까지 확대한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또한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대상자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417억 증액한 2회 추경 예산안 8천890억 원 편성
합천군은 올해 2회 추경 예산안을 1회 추경예산 대비 417억원(4.93%) 증액한 총 8천890억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일반회계는 전체 8천581억원으로 1회추경 대비 415억원(5.08%)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309억원으로 1회추경 보다 2억원(0.98%) 증가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군민 생활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선8기 중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해양수산 10…
기본형 공익직불제 이행점검 시작, 상담은 ‘1334번’ 통합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김철순)은 지난 7월 1일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가(총 18만여농가, 약 11만 ha)를 대상으로 직불제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7월 5일부터 공익직불 상담은 통합·운영되는 전화번호 1334번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 농관원은 총 17개의 의무 준수사항 중 4가지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농지형상·기능(농작물의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관리 여부), ◈ 영농폐기물 관…
경남 교직원단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여·야 함께 교육권 보호 입법해야”
지난 9월 4일 故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행사를 진행하며, 교육현장에서는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교육권 보호 입법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다.그동안 ‘교육할 권리 보호 입법’을 강력하게 요구해왔지만, 국회, 교육부. 교육청이 교사들에게 확신을 주는 입법과 대책 제시가 미흡하다는 판단속에 경남교총(회장 김광섭), 전교조경남지부(지부장 노경석), 경남교사노조(위원장 이충수) 등 경남교직원단체들은 ‘수업 방해 학생을 분리하고, 학교에 책임자와 공간을 마련하여 보호할 수 있도…
생산비는 오르고 수확량도 줄었는데, 가격은 곤두박질
7월 1일부터 마늘 경매가 시작되었지만, 지난해에 비해 대폭 가격이 낮아지면서 재배농가들의 한숨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마늘 주산지 중 한 곳인 합천군에서도 지난 7월 1일 동부농협 산지경매를 시작으로 7월 3일 합천유통 산지이동경매가 시작되며 재배농가들이 경매장으로 마늘을 싣고 가고 있다.합천동부농협은 지난 7월 1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적중면 농산물 산지공판장에서 마늘 경매를 실시하며, 합천유통(주)도 7월 3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7월 한달간 건마늘 산지 이동경매를…
경부울 특별연합 추진 폐기, 경남과 부산은 행정통합 준비 시작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 박형준 부산시장, 김두겸 울산시장은 10월 12일 부산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울경 특별연합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또 경남과 부산은 행정 통합 논의를 적극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이들은 부울경의 상생발전이 반드시 필요하고 부울경이 힘을 합쳐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이에따라 특별연합을 통해 추구하고자 했던 기능을 수행하고 부울경 초광역 협력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신년 기획]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으로 변화하는 합천군의회, 배몽희 의장에게 듣는다
8대 합천군의회가 이제 5개월 정도 남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지만 지난 1월 13일자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 시행으로 합천군의회에도 변화된 모습이 요구되고 있다. 그 이전인 2021년 합천군의회 모습을 돌아보고, 앞으로 변화의 방향을 배몽희 군의회 의장에게 들어본다. - 지난 8대 합천군의회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제8대 합천군의회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토론회, 간담회…
경남도 핵심 정책 ‘동남권 메가시티’, 서부경남 소외 우려 여전
(사진) 지난 1월 29일 경남도에서 내놓은 동남권메가시티 공간구상도 ©경남도청 경남도의 핵심정책 가운데 하나인 ‘동남권 메가시티’ 추진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오면서, 명칭에서도 나오듯 대도시가 많은 동부경남이 주 대상으로 나오면서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이 균형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해소되지 못하고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경남도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에 대비한 강력한 대안으로 ‘동남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월 2…
[합천군 민선8기 시작 1년과 전망]
여성친화도시, 지속가능한 합천 기반 조성 추진철도, 고속도로 등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 필요일해공원, 황강취수장 등 현안 대처 중요민간자본 유치는 여전, 실효성 있는 사업선정 중요횡령사태, 군수 재판 등 군민 신뢰 악영향 부담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들어선 민선 8기 합천군정이 1년을 맞이하며 실질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동안의 합천군정 1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3년의 합천군정에서 제기될 부분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취임과 함께 ‘희망찬 …
처음
이전
51
페이지
열린
52
페이지
53
페이지
54
페이지
55
페이지
56
페이지
57
페이지
58
페이지
59
페이지
60
페이지
다음
맨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