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055-933-7463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정치경제
HOME
정치경제
서울시 지역상생 청년 일자리 사업에 합천군 동참, 4개팀 참여
- 청년 창업! 합천에서 아이디어 얻었죠! - 서울시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우리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서울시 지역상생 청년 일자리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아이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 우리군이 협력 지자체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지난 3월 우리군에 대한 지역 정보를 제공, 합천의 지역자원에 관심을 가진 5개 창업팀이 합천군에 응모했고 지난 7월 지역캠프를 마쳤다. 참가팀들은 7~8월 두 달에 걸친 지…
합천군 발전위원회 ‘신도시 건설’, ‘합천호 개발계획’ 토론
합천군은 지난 7월 2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합천군 발전위원회 2020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정현안사업에 대해 토론했다.26명의 위원이 참가한 이번 정기회의는 1부에서 2019년 하반기 정기회의 시 위원들이 제안한 29건에 대한 처리상황을 보고하고, 2부에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이날 자유토론은 ‘청정 합천 신도시 건설’과 ‘2030 합천호 종합개발 계획’을 주제로 실시했으며, 군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위원들의 토론 분위기는 아주 뜨거웠다.특히…
의회 반대로 무산됐던 민선8기 조직개편, 다시 추진, 통과시 7월 적용
지난해 12월 민선8기 본격 시작을 위한 합천군의 대규모 조직개편 추진이 합천군의회의 반대로 무산된 이후, 다시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 되면서 통과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합천군은 지난 4월 7일 입법예고를 통해 행정기구 조정안과 공무원 정원개정안을 공개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오는 5월 합천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통과를 위한 합천군은 합천군의회와 이미 사전 협의과정을 몇차례 거치며 최대한 통과될 수 있도록 신경써왔다.지나번 무산될 당시 합천군의회는 의회와의 사전협의가…
[민선8기 출발] 취임식 후 첫 행보는 본의 아니게 LNG반대 주민과의 만남
7월 1일 민선 8기 첫 임기 시작을 알리는 취임식이 오전 10시부터 합천체육관에서 열린 뒤, 합천군청으로 첫 출근하는 과정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청정문앞에서 집회를 갖고 있는 LNG발전소 유치를 반대하는 지역주민들과의 만남을 먼저 가지며 첫 행보를 시작했다.이 자리에서 반대 주민들은 차량에서 내린 김윤철 군수에게 주민들의 입장과 요구가 담긴 서류를 전달했고, 김윤철 군수는 차분히 그 내용을 살펴봤다.김윤철 군수는 주민들에게 “대화로 하면 못 풀 것이 없다.”며, 해법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
양파 수확 앞두고, 정부의 양파 수입 추진에 농민들 반발
“농산물값의 비밀은 생산이 아니라 유통에”, “수입양파가 국산양파보다 비싸” 양파 마늘 수확시기가 다가오면서 본격 영농철에 접어들고 있는데, 정부가 농산물 수급안정이라는 이유로 수확기가 코앞인 양파에 대해 수입조치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농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농림식품부는 지난 5월9일 농식품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무, 양파 등 일부 채소류의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외식 물가도 여전히 높은 수준임에 따라 농산물 중 양파에 대해 저율관세할당물량(TRQ)을 2만 톤 증량…
합천군, 2026년까지 5년간 춘·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 개최 협약 체결
합천군은 지난 12월 20일 청와대세트장 1층 세종실에서 문준희 합천군수,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최영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김상석 경남축구협회장 등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2026 춘계 및 추계 전국 고등 축구대회’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유치는 지자체간 유치전쟁이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합천군의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노력과 더불어 올해 개최한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의 선수단 만족도와 군 행정지원 등 종합적인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시설관리공단 조수일 이사장 임명, 면접 과정 없어, 연말안으로 설립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이 설립에 앞서 이사장과 비상임 이사를 임명하면서, 내년 운영 준비를 위한 연내 설립 준비에 들어갔다.합천군은 지난 12월 14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비상임이사 임명식을 갖고, 초대 이사장에 조수일(전 합천군 기획예산실장)씨를 임명했고, 비상임이사로는 박홍제(전 군의원), 곽길신(수자원 박사), 임종훈((주)이든 대표이사)씨 등 3명을 임명했다.합천군에 따르면, 이들 임원의 임기는 2021년 12월 14일부터 2024년 12월 13일까지 3년이라고 한다.임원선…
지방선거 금품논란 공소시효 코앞, 선관위 고발 묻히나
지역내 기관단체장 선거 줄이어, 금품 선거 우려 계속최근 합천문화원장 선거가 마무리됐지만, 예전처럼 금품선거 논란이 계속된 가운데, 오는 12월에는 합천군체육회장 선거가, 내년 3월에는 조합장 선거가 예정되어 있는 등 지역내 선거가 줄지어 열릴 예정이어서 금품 선거 논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6월 1일 치러졌던 지방선거 과정에서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공소시효가 얼마남지 않아 기소되지 못할 처지인 것으로…
도의회, 거창군의회, 주민동의 없는 낙동강 유역 물공급 계획은 반대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공급 체계구축 사업이 환경부의 예비타당성 통과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제조건이었던 주민 동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밀어붙이기식 추진에 반대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경남도의회 2차 임시회에서는 '주민동의 없는 취수원 다변화사업 반대' 대정부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 건의안은 '직접적 이해 당사자인 창녕과 거창, 합천군민들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기획재정부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며 밀어붙이기식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는 현 상황을 반대한다'라는 내용을 담고…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청, 여전히 시설 중심 사업이 대부분
합천군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확정 현재의 관주도 중심 사업개발, 주민참여 방도 필요 (표:합천군이 공개한 인구감소대응기본계획(22년~26년) 목표 및 전략) 오는 10월중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선정을 앞두고 합천군에서도 관련 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했다.총 10년간 지원하게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두고 인구감소를 해결하고, 실질적인 인구정책이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사업 개발 및 이를 위한 지역주민의 …
민주당 합천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반대 서명운동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지난 6월 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경남 서명운동 본부' 발대식을 가진 이후 합천에서도 합천읍 장날마다 합천군 소속 당원들이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나선 합천 관계자는 "경남은 통영을 비롯해 해안을 끼고 있는 지역이 많아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시 직격탄을 받을 가능성에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 하지만, 정부의 지난 5월 31일 시찰단 발표는 국민의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빈껍데기 보고여서 실망이 컸다.“며, ”이번 반대 서…
정부, 경남 합천군 등 11개 지자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과 각종 공공요금 감면 혜택 정부는 8월 13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구례군·나주시·담양군·영광군·장성군·함평군·화순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합천군 등 11개 지방자치단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지난 7일 호우피해가 심각한 중부지방 7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데 이어 이번에는 8월 7일~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크게 발생한 남부지방 11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한 것이다. 이번에도 지난번과 같이 행정안…
국립공원내 사찰 문화재관람료 논란, 합천군의회 대안 찾기 나서
합천군의회가 정책자문의 성격으로 2차례의 연구용역을 진행했다.합천군에서는 매년 많은 연구 용역이 진행되며 사업 추진에 자문을 받아왔지만, 그동안 합천군의회는 군정을 감시하고, 의정 활동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정책 사업을 제대로 해오지 못했었다.합천군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의원정책개발비로 의원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왔고, 이 예산으로 올해에는 연구용역 사업으로 해인사 권역 관광활성화 관련과, 황강취수장 설치에 따른 피해를 예측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 추진 첫걸음, 주민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은 4월 17일 14시 합천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최종 공모 선정돼, 지난 3월 경상남도 도시재생위원회에 활성화계획을 승인 받아 고시함으로써 공모사업 추진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회의는 합천군, 합천군 의회, 합천읍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해 합천읍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경과와 사업개요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가 마련…
경쟁 치열해진 도교육감 선거, 현 박종훈 교육감 대 보수 단일화 후보의 대결 시작
보수 단일화로 힘을 모으며 현 박종훈 교육감과의 1대1일 대결로 벌어지고 있는 이번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1대1 대결인 만큼 서로 힘을 모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이는 지날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MBC 경남이 의뢰하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는데, 이 여론조사에서 박종훈 현 교육감이 34.6%, 보수 단일화 한 김상권 후보 33.0%로 나타나 박종훈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안에서 약간 우세하…
처음
이전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열린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