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13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최옥희 회장과 소속 사회단체장 11명은 1월 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최옥희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 소속된 11개 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모은 성금으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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