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055-933-7463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정치경제
HOME
정치경제
합천읍 변화 찾기 골몰
합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100인 토론회정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선도지구)사업에 합천군의 ‘합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포함되어 합천읍을 문화・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8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합천군은 올해부터 기본계획 수립절차에 들어가면서 4월 2일(목)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합천읍 각 기관사회단체장 100여명으로 100인 토론회를 열어 합천군의 기본계획 청취와 다양한 의견수렴에 나섰다.합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총 80억원(국비 56억, 지방비 24억)의 사업비를…
[임시회 엿보기] 5분 자유발언으로 살펴보는 합천 현안
“학생들에게 가장 좋은 정책은 차별받지 않고 교육을 받도록 하기” 배몽희 군의원 배몽희 군의원이 합천군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과 무상급식 폐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배몽희 군의원은 “합천군이 상정한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예산의 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250% 이하로 합천의 전체 학생 3,650명 중 900여명이 수혜 대상자가 된다. 이 사업은 3,300여명의 급식비 지원을 중단하고 그 돈으로 900여명의 학생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배 의원은 “급식비 지원…
제 20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개회
제1회 추경예산 400억, 21건 조례 제·개정안 상정ⓒ합천군의회 3월 31일(화) 합천군의회가 제200회 임시회를 열고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제·개정 조례안,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1건의 안건을 심의하기 위해 1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는 합천군이 농정개혁 원년을 추진에 배몽희 의원을 대표자로 모든 의원이 발의하는 <합천군 농업발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도 이번 회기에 다뤄질 예정이고 합천군이 1차 추경예산으로 최근 논란이 되…
가야파프리카 수출농단 경남 최고 수출농업단지에 선정
제19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에서 합천군 장려상(사진) 1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합천읍 허성고씨가 딸기 수확을 하고 있다. ⓒ 합천군청 합천군은 4월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농수산물 수출시책 우수 시군 평가 농산물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7백만원과 시상금 5백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이 날 관내 수출농가 중 합천가야파프리카 수출농단(대표 배현표)이 경남 최고수출농업단지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으며…
합천군, 관내 택시 줄일 예정
(사진) 합천시외버스터미널 택시주차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택시들 ⓒ 배기남 합천군은 포화상태인 택시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7월부터 관내 153대 택시 중 65%인 99대에 대해 감차대상으로 택시 감차보상을 진행한다고 밝혀 택시업계와의 마찰이 예상된다. 이를 위해 합천군은 4월 8일 7월부터 시작 될 택시감차 보상사업의 실시에 앞서 관내 일반택시업체및 개인택시운송사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했다. 경남도는 제3차 택시 총량산정에서 경남 13,920대 택시 중 적정대수는 9…
군민 목소리로 가득했던 합천군의회 200회 임시회 폐회
율곡산업단지 반대 주민대책위, 무상급식 학부모 대표단 방청석 가득 메워(사진) 4월 13일 2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논란이 된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예산에 대한 수정안이 올라와 군의회 의장이 진행에 대한 협의를 하고 있다. ⓒ 배기남 제200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합천군의회는 오전 11시 시작하기까지 긴박한 시간들을 보내며 힘겹게 시작했다. 합천군의회는 3월 31일부터 시작한 제200회 임시회에서 합천군이 상정한 제1차 추경예산안 400억원과 조례제개정안 등 총 21건에 대해 4월13…
합천 학부모 대표단 결성, 무상(의무)급식 요구 확산
(사진) 무상급식 재개를 위한 합천 학부모 대표단은 4월13일 열린 200회 임시회를 찾아 허종홍 합천군의회 의장에게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비의 심의 보류를 주장하며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 배기남 경남도가 학교급식 지원을 중단하며 해당 예산을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으로 사용하겠다고 나서 도내는 물론 합천군 관내 학부모들의 반발도 확산되는 가운데 학부모 대표단을 만들어 합천교육청과 합천군, 합천군의회를 찾아 항의하는 등 반대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합천지역 초중고 학부모들…
하창환 합천군수, 한국가스공사 방문 도시가스 유치 건의
하창환 합천군수는 합천군 도시가스 조기공급을 위해 지난 9일 이종호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을 만나 산업통상자원부 제12차 천연가스 장기수급계획에 천연가스 주배관망 설치사업을 포함해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종호 사장 직무대행은 “합천군 도시가스 조기공급에 대한 주민들의 염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미보급지역 보급확대는 경제성이 있어야 하며, 가스공사의 주배관 설치후 경제성 미확보로 소매도시가스사업자의 소배관 미설치 사례가 있으므로 현재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현재 …
합천공예협동조합 관광기념품 품평회 열어
합천공예협동조합(대표 한영덕)은 지난 4월 13일 이주홍어린이문학관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관광두레 주민대표,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기념품 품평회를 했다.합천 천년의 봄을 테마로 한 이번 품평회에서는 대장경판을 형상화한 다식접시, 황매산 철쭉이 살포시 내려앉은 다기류, 오가닉섬유를 이용한 주방매트류와 가야산의 야생화가 수놓여진 다건, 형형색색의 천연염색 스카프 등 지역색과 문화적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기념품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공예협동조합은 주민주…
귀촌보다 귀농 비율 높아... 성장 동력으로 이끌어내야
귀농귀촌 가구 대부분 1~2인 가구합천군으로의 귀농귀촌 현황이 증가세를 보이지 못하고 제자리를 보이고 있지만, 귀농과 귀촌의 비율에서 귀농인구가 높게 나와 귀농귀촌 유인 정책과 함께 향후 지역경제 활동인구의 한 축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한 정책 개발이 필요한 것으로 나왔다.합천군농업기술센터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합천군으로 들어온 귀농귀촌 세대수는 총 413가구로 이 중 귀농 가구는 249가구를 차지해 전체 귀농귀촌 세대 중 60%를 차지했다.전국으로 보면 2012…
합천군, 착한가격업소에 환경개선 지원
합천군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개인서비스요금 가격인하 및 동결유도를 통한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개선사업 지원은 지난해 도비 보조사업으로 시행한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사업이 업소의 경제적 자립기반을 위해 효과가 크다고 보고 올해 처음으로 합천군에서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합천군 관내에는 21개 착한가격업소가 있으며, 이 중 공모를 통해 6개 업소를 선정, 업소당 5백만 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백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및 인양 촉구 목소리 높여
합천에서도 세월호 참사 1주기 맞아 추모 행사 이어져(사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중앙약국 사거리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조속한 인양을 촉구하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 배기남 세월호 참사 발생 1주년이 되면서 전국적인 추모 물결속에 합천에서도 추모행사가 이어졌다.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 합천위원회(이하 합천추모위)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를 추모주간으로 정하고 생명의 숲 대종각 옆에 추모 분향소를 중심으로 한 추모광장을 조성했다.합천 추모위는 분향소와 함께 …
합천군, 삼가양전지구 산업단지 조성 시작
율곡산업단지, 지역주민 찬성 60%이상일 때 추진 율곡산업단지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천군은 삼가 양전지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4월 22일 경남개발공사와 합천군청에서 ‘삼가 양전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 기본계획수립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율곡산업단지 조성사업 시작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폐회한 제200회 임시회에 1차 추경예산을 반영해 상정했지만, 율곡산업단지 조성반대 주민대책위의 찬성 60% 이상을 …
경남도의회 ‘선별적 무상급식 확대 중재안’ 민·관 모두 거부
경남도의회가 4월 21일(화) 경남도의 무상(의무)급식 지원중단에 따른 도내 반발에 대해 중재안을 내놓았지만, 경남도와 도교육청, 학부모들이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중재안이 힘을 갖지 못하게 됐다.경남도의회는 중재안을 내놓으며 4월 24일(금)까지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지만 경남도는 ‘협의후 결정’, 경남도교육청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의견수렴을 더 거쳐야 한다,’ 등의 입장을 내놓으면서 서로 눈치보기를 하며 도의회의 중재안에 협조적이지 않은 유보 입장표명을 했다.학부모 단체들은…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제정 위한 국회 공청회 열려
영·호남 15개 시·군, 내년 총선 앞두고 6월 임시국회 겨냥 4월 21(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가야문화권 지역개발을 위한 포럼>(대표 우윤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지역구 전남 광양시·구례군)이 주최하고 합천군 외 14개 시·군으로 구성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가 함께 한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가야문화권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합천군민 30여명…
처음
이전
열린
41
페이지
42
페이지
43
페이지
44
페이지
45
페이지
46
페이지
47
페이지
48
페이지
49
페이지
50
페이지
다음
맨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