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1-10
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 1·2호점’(대표 최말남)이 1월 9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말남 대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합천시니어클럽 카페 수려한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에 1호점, 2023년에 2호점을 개점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인 1조로 교대하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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