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12-30 [사진] 황강신문 독자 표세윤씨가 지난 12월 30일 통영에 들렀다가 보내온 아침 일출 사진이다. 표세윤씨는 “이번 달에 대형사고가 계속 터져서 심란한 연말을 보내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며 독자들에게 전했다.(출처: 표세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