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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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 낮은 산지나 논, 밭 주변에서 자생하는 덩굴 식물로, 주변에 자생하는 식물들을 이용하며 자라는 식물이다. 채취시기 : 가을이 되면 노란 씨앗을 채취하며 줄기는 가을과 이른 봄 사이에 채취하며 잎은 봄에 6월경에 채취해 이용한다. 가공방법 : 열매는 기름을 내어 이용하며 줄기와 같이 이용할 수도 있으며 줄기는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이용한다. 용도 : 생리통, 냉증, 양기부족, 설사, 신경통, 관절염, 사지마비, 두통, 이질, 불임증, 피부병 등에 이용하며 주로 여성분들에게 많이 이용되는 식물이다. 생육 : 노박덩굴은 줄기성 식물로 주변에 사는 식물과 잘 어울려 살아간다. 길이가 10m에 가까이 자라며 잎이 가지에 어긋나게 달리며 가을에 열매와 잎이 노랗게 물든다. 번식 : 노랗게 익은 종자를 채취하여 모종상에 파종하면 발아가 잘된다. 삽목번식도 가능하며 뒤묻이도 가능하다. 관리 : 열매를 수확 채취할 목적은 유인지주가 필요하며 식재만 해놓으면 수확 때까지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는 식물이다(주의사항 : 열매는 생리통과 여성질환에 좋으나 한 번에 많이 복용하지 않는다/말린열매 0.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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