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17-02-07

태왕·두강건설() 박간권 대표, 설 명절 이웃돕기 성금 기탁

 

삼가면 어전리 출신인 태왕·두강건설() 박간권 대표는 124일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였다.

 

박간권 대표는 추운 날씨에 어렵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다.

 

태왕건설과 두강건설은 박간권·서순자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로, 2007년부터 매년 설·추석명절이면 고향에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선행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주위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삼가면 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