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1-29
이번 결연 사업은 입국 초기 여성결혼이민자의 빠른 한국생활 적응 및 문 화격차 해소를 위한 정서적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결연에 참석한 여성결혼이민자들은 결혼한 지 3년 이 채 되지 않은 이들로 대부분 시부모님이나 친정부모님이 곁에 안 계시는 등 낯선 환경으로 인해 한국사회 적응에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대상자들로 선정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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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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