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16-04-12

2a67671fadf4f33a994b855a70cf084d_1492149541_25519.jpg
참가학생들이 프로그램 과정에서 스스로 지킬 내용(서로의 얘기에 귀 기울이자, 욕하지 말자, 지각하지 말자 등)을 쓰는 과제를 하고 있다. ©임임분

 

47(), <꿈꾸는 카메라> 3기가 첫 모임을 했다. 합천교육지원청 WEE센터의 청소년영화제작프로그램인 <꿈꾸는 카메라>는 지난해 이맘때 중학생과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하반기 고등학생과정을 했다. 9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16시부터 2시간씩 자체제작 영화를 기획부터 촬영, 상영까지 하게 된다. 이번 3기는 두 번째 중학생과정으로 합천중학교 10, 초계중학교 3, 합천여중 2명이 함께 한다. 3기 참가자들의 영화가 궁금한 이들은 69일 시사회장을 찾으면 된다.

 

- 임임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