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 한국의 산 볕 좋은 땅 모든 곳.

채취시기 :4~5월에 채취하면 독성이 조금 사라진다.

가공방법 : 연중 채취가 가능하나 4~5월에 채취해 뿌리를 말리거나 식초에 담궈 증포를 하고 몇 번을 되풀이 3~5회 이상 해서 햇볕에 말려서 이용한다.

용도 : 약용은 뿌리를 이용하며 소염, 해독, 향균 작용, 이질 등에 이용하며 유독식품이라 법제(조제)를 잘 해서 써야한다(*

주의: 임산부, 노약자, 어린이 사용을 금한다. 유독성 식물이다).

생육 : 할미꽃은 제주도를 뺀 한국 어디나 자라며 생육 환경은 양지 바른 곳에 토양이 주성화 된 곳을 좋아하며 잡초를 자주 제거해주는 곳에서 생육을 잘한다.

번식 : 6월경에 익은 종자를 바로 채취하여 묘상이나 화분 등에 심어서 번식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채취한 종자를 냉장 보관했다가 파종하는 방법도 있다.

관리 : 모래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물 빠짐이 좋으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서 관리 하는 것이 좋으며 화분의 경우 4~5일경에 한 번씩 물 관리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