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4-05
합천 이노티안경원, 양파라면(100만원 상당) 기탁
3월 31일(목), 합천읍 <이노티안경원>(대표 송근호)이 합천군청을 찾아 “합천애육원과 가정 형편이 어려운 드림스타트 아동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양파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맡겼다. 합천군청은 “송 대표는 지난해 합천군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합천사랑 아이사랑’ 협약 체결 뒤 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을 결연하는 캠페인을 하자 초록우산을 통한 정기후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의 안경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리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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