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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경의사상과 자기점검
11월 20일(금) 국립진주박물관 두암관에서 <남명 조 식과 내암 정인홍> 특별전을 봤다. 9월 22일(목)부터 11월 22일(일)에 끝나는 전시라 전시마감을 코 앞에 둔 방문이었다. 평소 한학에 별다른 지식과 관심이 있지도 않고 자비롭고 슬기로운 길잡이와 함께 한 관람이 아니어서, 조용한 전시장을 그저, 둘러보는 수준이었지만, ‘철저한 자기수양을 바탕으로 의(義)를 실천했다’는 조 식(1501~1972)과 그의 제자 정인홍(1536~1623)이 내가 살고 있는 합천과 인연이 있는 인물…
[독자기고] 투표에 참여해 민주주의 발전의 견인차가 되자
서순교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 관리계 계장 내년에 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140여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유권자가 할 수 있는 다양한 투표참여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공직선거법에서 보장하는 투표참여 방법에는 재외선거투표, 선상투표, 거소투표, 사전투표, 그리고 선거당일에 하는 투표소투표가 있다.재외선거는 2009년 2월 12일 공직선거법개정으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처음 도입되어 이번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제도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외국에서 투표하고자하는…
[김희곤의 세상만사] 여보 미안하오!
여보! 그동안 고마웠소!황혼길 접어든 해넘이 언덕에 올라생전 처음 불러보는 이 ‘여보’ 소리가어쩌면 이렇게 어색하고 쭈굴스러울까!참! 반 마음에도 없는 결혼 승낙 생각하면“金君, 내가 누군지 아나?”예! 초계면 면장 어른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 오늘 내가 40년 만에 우리 죽마고우 셋이 만나관운장 도원결의(桃園結義)에 따라내가 중대 발표를 하겠네”면장어른 무슨 말씀이신지?자네! 초계면민(面民)이 맞는가?네. 그러하옵니다~!그러면 자네도 알뜰한 가정교육을 착실히 받았고곧 나라…
[사설] 농협 경영위기, 지역사회도 함께 나서야
농촌지역인 합천군에서 농협이 차지하는 역할은 우리사회에서 대기업이 차지하는 역할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합천지역의 대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농협이 양파사업과 양곡사업에서 연이은 적자를 기록하면서 경영위기에 처해 있고, 남부농협 합병에 이어 야로농협 합병 추진까지 단위농협들간의 통폐합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관내 농협들은 주변 눈치만 보고 있고, 지역사회에서도 말은 많아도 적극적인 개입과 공동대응이 나오지 않는 모습은 안타깝기만 하다. 지역사회에서는 농협이 사기업이라고 치부하며 문…
<제205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 발언> 조삼술, 김성만 군의원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조삼술 군의원(나선거구) 오늘 저는 실질적이고 완전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참여 없는 지방자치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주민참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한 주민참여 활성화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그 동안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는 주민참여 제도의 일환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와 각종 위원회, 공청회, 반상회 등 여러 유형의 주민참여제도를 운영해 왔지만 주요시책의 근거자료, 예산집행의 효율성 확보, 책임회피 수단 등으로 대부분…
[독자기고] 로컬푸드, 내 몸과 우리 농촌을 살리는 힘
옥철호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한국에 자동차와 비행기가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의 먹거리는 자급자족 형태였다. 집 앞의 뜰에서 생산된 쌀로 밥을 짓고 집 뒤 야산의 밭에서 재배한 각종 채소들로 반찬을 만들었다. 산골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생선을 구경하기 힘들었으며, 반대로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산골음식을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저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먹거리가 달랐으며, 부족하긴 해도 나름의 정취가 있었고 그야말로 친환경 자연식 그대로였다.지금은 어떠한가? 온갖…
[독자기고]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가 국가인가?
- 강성진 합천군농민회 사무국장 지난 11월 14일 100여명의 합천군 농민들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쌀값에 대한 대책 촉구와 밥쌀용 쌀 수입을 중지할 것을 현 정부에 요구하기 위해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농민대회에 참가했다. 전국의 3만여 농민들이 모여 1시부터 시작한 농민대회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쌀전면개방과 무분별한 FTA, 묻지마식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추진 등 정부의 개방농정 실패를 성토하고, 쓰러져가는 이 땅 농업농촌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
[김희곤의 세상만사] 북악산이 너무 높다!
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다지당하신 말씀!연발하는 환관(宦官)들 앞세워지난 10년 전 당 대표시절“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겨야 한다”는 말씀깊숙이 묻어두고지금 입맛대로 5천년 역사책을검인정에서 국정으로 주무르겠다는 엄청난 아집독선!하필 이 시점 이 시기에 평지풍파를 일으킴은온당치 못한 일!국정교과서 집필진은교육부의 각본위에서 놀 수밖에 없는 현실!그 위에는 무소불위의 두뇌가일거수일투족을 하나 하나 체크하는부릅뜬 감시에 박 대통령의 3번째 실수를 하고…
[사설] 농업포기하지 말라는 외침에 물대포로 나온 정부
11월 14일 농민을 비롯해 노동자, 청년, 빈민 등 다양한 계층에서 15만명이라는 많은 국민들이 모여 정부의 정책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정부의 답은 물대포와 차벽, 전국에서 모인 경찰병력이었다. 정부는 많은 국민들이 모여서인지 최종 집회 장소인 광화문 광장에 모이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경찰버스로 차벽을 2중,3중으로 세우고 캡사이신을 섞은 물대포와 전국에서 모인 경찰병력으로 광화문 광장으로 가는 도로를 꽁꽁 틀어막았다.일반 시민들의 통행도 못할 정도로 틀어막고, 광화문…
[독자기고] 가뭄대비 상수원 및 농업용수 확보대책 강구
- 이창균 의원 사상 유래없는 여름 가뭄으로 중부지방은 식수 및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산업용수 등이 고갈되어 제한급수 등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수도권 상수원인 댐들의 저수율이 낮아 당장은 아니지만 내년 봄이 걱정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다행히도 우리 합천은 적절한 시기에 비가 자주내려 태풍 및 집중호우 없이 우수기를 잘 넘겨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어서 많은 걱정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기후적 여건을 감안한다면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지금부터 갈수기가 시작되어 …
[독자기고] 서리 피해를 줄이는 방법
- 김성헌 부산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 과장서리가 내리는 시기에 접어들었다. 서리는 맑고 바람이 없는 날 밤에 잘 발생한다. 맑은 날 갑자기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공기 중의 수증기가 지면이나 물체의 표면에 닿아서 잔 얼음으로 엉긴다. 이를 서리라고 한다. 서리는 남쪽지방보다는 북쪽지방에서, 낮은 지대보다는 높은 지대에서, 해안지방보다는 내륙지방에서 먼저 내리고 더 자주 내린다. 늦가을에 처음 내리는 묽은 서리를 무서리라고 하고, 아주 많이 내리는 서리를 된서리라 한다.서리는 국지적…
[김희곤의 세상만사] 굽은 나무가 선산(先山)을 지킨다
실례하겠습니다!누고? 밖에 누가 왔노?없다 케라!회장님 안 계십니더!<장애인 정보화 교육원생 등산대회>부산시 주관, 상공회의소 금융기관 KBS MBC CNN 후원으로 덕유산 산행 행사는 알차게 끝을 맺었다밤이면 홍등가 유흥업소 대표여색(女色)을 앞세워 술을 파는 퇴폐업소 女主人 부산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봉사단체 여성대표인신매매 풍기문란 범법행위 적발되면 명의 사장 따로 두어 법정출입 대행시키며 이중인격 활보하는 참 묘(妙)한 세상이다요지경세상선(善)과 악(惡)이 어지럽게…
[사설] 먹는 물에 사약의 재료였던 비소가 나오다니
합천군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에서 비소가 검출되어 군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농번기가 되면 물 끌어오기 전쟁을 벌이는 지역이 있을 정도로 갈수록 물 부족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하수 오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지난 6월 수질분석결과 합천군에서도 5개 마을에서 먹는 물로 사용하던 지하수에서 조선시대 사약의 재료로 쓰였던 1급 발암물질인 비소가 검출되었다. 합천군이 지난 6월 검사결과에 따라 정수장치를 설치하거나 지방상수도를 연결하는 대책을 완료했지만, 이는 사후약방문처럼 이미 해당 …
[독자기고] 작은 지킴, 소방 출동로 확보
- 이환성 합천소방서 소방위소방관서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소방출동로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재난현장 5분 출동체계 구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이러한 정책은 비단 소방관서의 노력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사이렌을 울리며 긴급 출동하는 소방차가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도 무덤덤하게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행인, 소방차 출동대열 사이를 오가며 끼어들기와 차선변경을 시도하는 차량 등 이러한 모습을 현장출동…
[독자기고] 마지막 표범
-윤한상(합천읍 교동) 지금으로부터 53년 전인 1962년 가을, 초계면 유하마을에 거주하는 사냥꾼이자 산림감시원이던 김윤민 포수는 여느 때와 같이 ‘독구’와 ‘받드’라는 이름의 두 사냥개를 데리고 대암산에 올랐다. 대암산은 해발 591m 높이로 초계 대양 율곡 3개면이 접경을 이루고 있다. 오랜 사냥 생활로 인근 산 일대에 서식하는 짐승들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김 포수는 그날따라 굴속에 숨어 있는 너구리나 잡을 계산으로 막창이 아닌 꼬부랑 창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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