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2-03
1월 28일(수), 합천읍장에서 만난 합천청소년봉사동아리 <히트>의 이웃돕기바자회.
이정현(합천여고 3학년) 동아리 회장은 “합천여고, 합천고 학생들이 동아리 주력 회원들이다. 현재 회원 수는 25명. 바자회 물품은 회원들이 아는 사람들에게서 기증받는다. 수익금으로 독거노인생필품을 사서 동아리 이름으로 직접 전한다.”라고 했다.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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