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055-933-7463
회원가입
로그인
검색
최신기사
연재·사람
지역
정치경제
사회문화
주장·기고
알림
PDF판보기
게시판
공지사항
신문구독신청
제보/광고문의
광고
황강신문소개
황강신문이지나온길
인사말
황강신문사람들
찾아오시는길
황강신문협동조합
황강문화협동조합
뉴스
HOME
경쟁 치열해진 도교육감 선거, 현 박종훈 교육감 대 보수 단일화 후보의 대결 시작
보수 단일화로 힘을 모으며 현 박종훈 교육감과의 1대1일 대결로 벌어지고 있는 이번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1대1 대결인 만큼 서로 힘을 모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이는 지날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MBC 경남이 의뢰하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는데, 이 여론조사에서 박종훈 현 교육감이 34.6%, 보수 단일화 한 김상권 후보 33.0%로 나타나 박종훈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안에서 약간 우세하…
[제8회 합천 지방선거 전망] 무소속 바람 어디까지, 국민의힘 전략공천에 난립하는 후보 경쟁
- 합천군수선거, 찢어졌던 국민의 힘 지지세 얼마나 모일지 합천군이 보수텃밭으로 평가받는 만큼 단일화 된 국민의힘 후보와 이에 비해 3명으로 나눠진 야권 후보들이 경쟁하게 된 합천군수선거는 초기의 관심에 비해 많이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국민의힘 소속 전직군수들의 문제로 인해 촉발된 합천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실현될 수 있을 지를 두고 관심을 많이 받았다.하지만, 다시 한번 공천논란으로 잡음이 많았던 국민의 힘 후보 결정에 비해 이를 상대할 야권후보들이 3명이나 되어 …
첫날 선거운동 중 운동원 인근 화재 진압에도 솔선
- 배몽희 후보 “새로운 정치로 합천의 미래를 열겠다”지지 호소 배몽희 합천군수 후보가 5월 19일 합천읍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배몽희 후보는 첫 날 합천읍과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 국민의 힘이 펼친 합천의 살림은 결국 지방소멸 위기, 돈 선거로 청렴 합천 위기, 농업과 관광 등 주력산업의 위기로 결론났습니다.”며, “새로운 정치가 그 어느때보다 합천에 필요한 시기로, 합천의 미래를 위해 배몽희를 지지해 달…
합천에서도 19일부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본격 경쟁
코로나로 인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속에 치러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맞은 이번 지방선거는 공식선거운동이 지난 5월 19일 본격 시작되면서, 넘쳐나는 유세차량의 로고송 전쟁과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원들이 출퇴근, 장날, 거리순회 등으로 거리로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선거분위기를 높이고 있다.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5월 19일은 출퇴근 시간을 전후해서 도지사, 도교육감 후보측을 비롯해 지역내 합천군수후보와 도의원 후보 등은 물론 군의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
배몽희 후보, 언론화된 의혹 논란 질문에 김윤철 후보 “사실이면 사퇴하겠다”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김기태 후보 “무소속이 정당에 단일화 제안은 어폐” 거부 (사진) 5월23일 생중계로 진행된 합천군수후보자토론회 캡쳐 화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 가능하다.©배기남 기자 5월 23일 MBC경남을 통해 오전 9시45분부터 합천군수후보 4명을 대상으로 선거방송토론회가 열렸다.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각각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다녔지만, 이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공약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쟁후보 측의 …
[사진으로 보는 합천 5.18기념행사]
“평화의 길은 진리의 길, 그러나 진실한 것이 평화로움보다 더 중요하다”
(사진) 5월18일 전두환씨의 고향 합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5.18기념행사에서 참가들은 마지막으로 전두환씨의 친필휘호가 새겨진 일해공원 표지석에 일해공원 명칭 변경 의지를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배기남 기자 - 전두환 씨 고향 합천에서 첫 5.18 기념식 열려합천이 전두환 씨의 고향인 만큼, 합천에서 처음으로 열린 5.18 기념식 행사를 두고 지역내 시각은 엇갈리지만, 정체되어 있던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5월 18일 ‘일해…
6월 1일 투표로 밝혀질 합천의 미래에 대한 군민의 선택은?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가 이제 8일 앞으로 일주일 가량 남겨두며, 각 선거에 나선 후보들마다 합천군민의 지지와 선택을 호소하는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내 곳곳마다 자신들 마다 개성있는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로고송과 선거운동원들의 활동으로 선거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합천군내 선거외에도 도지사, 도교육감, 도의회 비례선거 등 총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투표용지에 유권자의 소신을 담은 투표가 이뤄지기가 쉽지 않다.우선, 합천군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준비 경남 5개 시군 모여 용역 착수
-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역세권개발 계획 수립 경상남도는 지난 1월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4월 20일에 개최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 통영, 거제, 고성, 합천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과 ㈜유신이 착…
깨끗한 선거(?) 합천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전과기록 다수 보유
예비후보들이 총 9명이나 경합하고 있는 합천군수선거는 이 중 7명이나 차지하는 국민의 힘 소속으로 오는 공천 결과에 따라 합천군수선거의 판이 달라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만큼 후보들에 대한 비방의 목소리도 나돌고 있는데,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등록 자료를 보면, 무소속 후보들의 경우 전과기록이 없지만, 국민의 힘 소속 후보들의 경우 전과기록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 힘 공천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소위 보수텃밭인 합천군 내의 정치성향을 감안할 때 국민…
‘선거구 획정’ 변수 남아있지만, 군의원 선거 도전 후보들도 경쟁
합천 지역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합천군수 선거가 예비후보 등록자 수 9명이나 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며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군의원 선거는 아직은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 공천을 앞두고 후보 경쟁도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등록된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4월 18일까지 등록한 군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수는 총 17명이다. 전체 군의원 11명 중 지역구 군의원 정수가 총 9명인 것을 생각하면, 아직 경쟁률은 높지 않다고 볼 수 있다.여기에 선거구 획정이 …
[독자기고] 식량주권을 포기한 선진국은 없다! CPTPP 가입 중단하라!
[독자기고] 식량주권을 포기한 선진국은 없다! CPTPP 가입 중단하라! 최홍석 합천군농민회 사무국장 4월15일, 정부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가입 신청 추진을 의결했다. CPTP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무역의 15.2%(5조 7000억 달러/2019년 기준)를 차지하는 메가 FTA다. 다른 FTA들과 비교하여 개방 수위와 강도에서 높은 강제력을 가진 조약이다. CPTPP 가입을 위해서는 기존 가입국들의 요구 …
[사설] 선거구획정, 정쟁에 휩쓸리고, 양당간 담합으로 끝나선 안된다.
[사설] 선거구획정, 정쟁에 휩쓸리고, 양당간 담합으로 끝나선 안된다. 법에 규정된 시한을 넘겨도 훨씬 넘겨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한달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겨우 국회에서 합의가 이뤄어졌지만, 결국 어떤 의미도 찾아볼 수 없는 결과를 내놨다.4월 14일 국회의 정치개혁특위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간의 지방선거 관련 합의가 이루어졌고, 전국 11곳의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3~5인의 기초의원을 뽑는 중대선거구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는 것이 합의의 주 내용이다.시범실시라는 꼬리표가 붙기…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하지만, 낮아진 지원금에 실제 신청은 저조
올해부터 공급되기 시작한 도시가스로 인해 합천군이 정부지원금으로 도시가스용 저녹스(친환경) 보일러 설치시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 초부터 시행하고 있지만, 실제 신청이 들어오는 건수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합천군은 총 220대 규모(일반 200대, 저소득층 20대)로 저녹스 보일러 1대 당 구입 설치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부터 새로 들어선 임대아파트에 공급을 시작으로, 합천읍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우선 공급을 위한 시설공사가 하나 둘 진행되어 보일러 교체까지도 마무리한 공동…
현직군수 빠진 합천군수선거, 무소속 VS 국민의 힘 후보들의 경쟁, 민주당은 고민 중
-국민의 힘 군수후보 경선 3명 확정, 민주당 가세 여부 등 변수 다양현직군수의 불출마로 인해 강력한 후보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 이번 합천군수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속에 예비후보로 9명이나 나왔고, 특히 우세 정당인 국민의 힘 소속 예비후보는 총 9명 중 7명이나 되고 있어, 벌써부터 물밑 선거운동이 뜨거워지며 군민들의 관심도 일찍감치 높아지고 있다.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는 아직 없는 상황에서 무소속 배몽희, 박경호 예비후보와 국민의 힘 소속 7명이 경쟁하며, 정당 공천 결과에 따…
처음
이전
131
페이지
132
페이지
133
페이지
134
페이지
135
페이지
136
페이지
열린
137
페이지
138
페이지
139
페이지
140
페이지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