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31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전시회 개최

차가운 겨울바람이 지난 자리, 봄을 알리는 입춘을 지나 3월 6일 어느덧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도 지났다.

봄 기운이 자기 자리를 잡아가는 가운데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는 봄소식을 알리는 전시회로 합천군과 한국다육아트협회에서 기획한 “봄맞이 다육아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봄맞이 다육아트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1층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이번에는 한국다육아트협회 소속 15명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되어 볼거리가 훨씬 풍성해졌다는 평이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다육이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봄맞이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