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7-27
합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중학생 영어권 해외연수’ 참가 학생 30명이 지난 7월 25일 캐나다 밴쿠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5박 17일간 캐나다 밴쿠버 일원에서 진행되며, 관내 중학생 30명과 인솔자 3명(교육청 1명, 합천군 2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2주간 영어회화 집중교육을 받고, 방과 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세계 각국 학생들과의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연수 기간에는 'Hello from 합천' 프로젝트를 운영해 합천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지역을 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영어 사용 환경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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