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02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연맹 농협노조 합천지회가 지난 4월 24일 합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통해 변성준 지회장과 임원을 구성했다.
농협노조 합천지회는 지난 10여년간 동부농협, 합천농협, 새남부농협 3곳에 노조가 설립되어 단체교섭 및 노조원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해왔고, 올해부터는 합천호농협에도 노조가 설립되며 함께 가세해 축하인사를 받았다.
합천호농협이 포함되면서 이제 합천군내 단위농협 중 율곡농협과 해인사농협만 남은 상황이다.
이날 총회에서 합천지회는 변성준 지회장을 비롯해 부지회장, 사무국장, 감사 등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변성준 지회장은 “최근 고유가와 고물가로 힘든 상황에서 합천농협도 부실운영으로 인한 적자문제를 조합원을 위한 사업준비금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삭감하며 처리하고, 책임을 말단 직원에게 묻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 “단위농협의 부실운영에 대해 제대로된 책임지는 조합이 되도록 단호하게 맞서나가겠다.”며 노조원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고 농협이 지역농업의 튼튼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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