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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02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1년까지 설립준비를 마치고 2022년부터 종합사회복지회관 내에 사무실을 설치해 운영해 왔지만, 시설관리공단 청사를 합천읍 소재 ()농업기술센터로 이전하게 됐다.

종합사회복지관은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등도 함께 위치하고 있어 많은 군민들이 왕래하는 곳으로 주차 부족 및 업무 공간의 부족 한계 등을 호소해왔다.

이에 반해 기초 환경시설 관리 운영을 시작으로 영상테마파크, 정양레포츠공원 등 관광시설과 합천체육관,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까지 관리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운영규모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자체 업무 공간의 필요가 제기되어 왔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가 용주면 전용 건물로 신축하며 이전해가면서, 구 센터 건물의 활용을 두고 지역내에서 많은 요구들이 따라나왔다.

결굴 건물 소유주인 합천군은 시설관리공단이 사용하도록 결정했고, 합천군의회도 동의하면서 이전이 확실해졌다.

지난 428일 끝난 합천군의회 임시회에서 합천군은 이 같은 내용에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군민 편익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관리 및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지방공단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2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른 사용료 감면 대상에 해당되어 공단의 위탁 사무 수행을 위한 사무실 사용료를 면제하고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근거하여 공유재산 무상 사용에 대해 의회의 동의를 요청했고 합천군의회는 동의했다.

이로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사무실로 사용하며 구)농업기술센터 건물 1~3층까지 모두와 별도 건물인 식당까지 포함해 우선 5년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의 신축 이전을 통해 빈 공간이 된 구)농업기술센터의 활용도 방향을 잡았고, 용주면 농업기술센터 연구소 건물도 빈 공간이 되며 합천군 지역내 농민단체들의 사무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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