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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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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19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제19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수료식을 통해 총 48명의 졸업생이 나왔다. 합천군의 농업인들의 농업기술력을 높이고, 신규 농업인들의 영농정착에 도움을 주는 주요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아 오면 올해로 19기 운영을 마무리했다.

지난 9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올해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딸기수경재배반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전문 기술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딸기수경재배반은 28, 한우반은 20명 총 48명이 교육을 마치고 수료했다.

합천군은 연간 52, 208시간에 걸친 전문 교육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기술을 제공하고, 미래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한우반의 경우 합천군 축산과에서 별도의 기초교육과정도 함께 진행해 오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해오고 있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설 이후 올해까지 총 1,2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을 위한 대표적인 전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20071기 시작 이후 올해는 가장 적은 59명이 입학했으며, 수료생도 두 번째로 가장적인 4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첫 개설 이후 참가규모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입학생이 가장많았던 해는 2015년으로 130명이 입학해 91명의 가장많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하기도 했다.

대학장인 김윤철 군수는 수료사에서 변화에 도전한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가는 핵심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사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끝까지 참여해 수료의 영예를 안은 48명의 교육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앞으로도 미래농업대학을 통해 전문 기술 보급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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