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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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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19일부터 불교, 성공회,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등 종교 성직자들로 구성된 부산종교인평화회의(회장 정산스님)는 부산시청에서 출발해 25일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까지 이르는 160km에 이르는 거리를 매일 20km이상 직접 걸었다.

이번 행사는 세계와 한반도 비핵평화, 원폭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담아 진행된 생명존중 평화순례로 참가자들의 도보 순례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723일 남지ic주유소에서 시작해 적교합동버스정류장까지 도보순례했으며, 24일은 적교합동버스정류장에서 초계면사무소까지. 25일은 초계면사무소에서 합천원폭자피복지회관까지 도보순례를 이어왔다.

지난 725일 마지막 종착지인 합천군 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 오후 2시쯤 도착한 참가자들은 위령각에서 종교별로 의식을 치르며 추모행사를 가지고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후 오후 5시부터 노래를찾는사람들의 노래공연도 이어졌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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