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양광매괴포도(陽光玫瑰葡萄)라 불립니다. 햇살같은 장미향이 그윽한 포도라는 뜻입니다. '포도계의 에르메스'라고들 하지요. 한달 뒤면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는 샤인머스켓 이야기입니다. 아주 달고 씨도 없고 껍질도 얇고 향도 좋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10여년 만에 포도 재배 면적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말썽도 많았습니다. 올해는 관리가 잘 되어 제값 받고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어느 시인의 노래처럼. ' 내 그를 따라 이 포도를 따 먹으면 / 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 - 황강신문 편집국 |